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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체육기자연맹(회장 양종구)은 20일 2021년 3분기 체육기자상 심사위원회를 열어 보도 부문 2건과 기획 부문 2건의 수상작을 결정했다.
기획 부문에서는 일간스포츠 배중현 기자가 연속 보도(9월 23일, 9월 24일)한 '데이터로 분석한 KBO리그의 현주소'·'봉중근-김태균 위기의 야구를 진단하다 "한국 야구만의 스타일을 찾아라"'와 KBS 하무림 기자가 8월 13일부터 9월 6일까지 20차례 보도한 'KBS뉴스9 도쿄 패럴림픽 기획 보도 시리즈'가 뽑혔다. 시상식은 25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할 예정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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