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중 체육회장, 통합체육회장 선거 불출마 선언

기사입력 2016-08-26 10:52


강영중 회장. 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강영중 대한체육회장이 통합 체육회장 선거 불출마 의사를 밝혔다.

강 회장은 2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대한체육회 제6차 이사회가 열리기 전 "처음부터 통합 체육회장을 할 뜻이 없었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처음부터 뜻이 없었다. 새 통합 체육회장이 뽑힐 때까지가 나의 역할"이라고 했다. 강 회장과 함께 체육회 공동 회장을 맡고 있는 김정행 회장 역시 통합회장 선거에 출마하지 않는다.

지난 3월 대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회가 통합된 통합체육회는 10월5일 새 회장을 선출한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선거에서 당선된 유승민 위원이 체육회 당연직 이사로 선임됐다. IOC 선수위원 임기가 끝난 문대성 위원은 체육회 이사에서 사임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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