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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1일(목)부터 신규 공공스포츠클럽을 공개 모집한다.
한편 공공스포츠클럽 공모 사업은 지역 중심의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하고, 전문선수 발굴, 은퇴선수 등 체육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대한체육회가 2013년부터 추진 중인 역점 사업으로, 현재 전국 169개(대도시형 66개, 중소도시형 45개, 학교연계형 58개) 공공스포츠클럽이 운영중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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