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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중국)=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만리장성은 높았다. 중국이 안방에서 금메달을 석권했다.
한국은 여자 접영 200m 박수진(경북도청), 남자 개인혼영 200m 김민석(부산광역시수영연맹), 남자 자유형 100m 황선우(강원도청) 이호준(대구광역시체육회), 남자 배영 100m 이주호(서귀포시청)가 결선에 올라 메달을 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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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중국)=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9-24 22:49 | 최종수정 2023-09-25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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