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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배드민턴 혼합복식 채유정(29)-서승재(27)조가 2024 파리 올림픽 메달을 향해 경쾌한 첫발을 떼었다.
첫 판을 따낸 채유정-서승재 조는 28일 오후 세계랭킹 19위 로빈 태블링-셀레나 피크(네덜란드) 조를 상대한다. 29일에는 세계랭킹 6위인 데차폴 프라바라누크로-샤프리시 태차타나차이조(태국)을 만난다. 3경기가 관건이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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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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