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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맵모빌리티의 참가자 이동 패턴 데이터와 더픽트의 무인드론 기술을 연계해 대회 기간 예상되는 주차 혼잡을 피하도록 유도하고, 경로를 재배치해 교통 체증과 대기 시간을 최소화한다는 것이다.
주관사는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참가자와 관람객 모두를 고려한 ICT 융합형 스마트 마라톤이라는 점에서 차별화했다고 설명했다.
또 고정밀 3D 지형 스캔 기술로 위험 구간을 사전에 예측하고, 군중 분산 알고리즘과 AI(인공지능) 분석을 통해 인파 흐름을 실시간 관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관객 반응과 연동된 LED 인터랙티브 연출을 통해 안전하면서도 현장 몰입감이 높은 대회 환경을 구현한다.
대회가 열리는 강촌은 1980~1990년대 대학생 MT 명소이자 가족 휴양지로 깊은 추억이 서린 지역이다.
하지만 최근 급격한 관광객 감소로 상권 붕괴와 인구 감소 등 지역 쇠퇴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
종목은 하프코스(21㎞), 10㎞, 5㎞ 세 가지다.
코스 중 10㎞와 5㎞ 구간은 북한강을 따라 이어진 평탄한 강변길이며, 하프코스는 완만한 경사의 마을 구간을 포함한다.
전창대 더픽트 대표는 "춘천연합마라톤은 민간 주도형 도시재생 모델이자 ICT 기술로 참가자와 참관객의 안전을 최우선하는 행사"라며 "AI, 무인드론, 실감 콘텐츠가 함께하는 강원 대표 스포츠 행사로서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의 출발점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춘천연합마라톤 공식 홈페이지(www.yonma.kr)에서 12일 오후 5시 30분까지 가능하다. (문의 : 대회 운영사무국 ☎ 033-244-7758)
hak@yna.co.kr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