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대한민국 최고의 비보이-비걸이 모이는 2026년 서울올림픽기념 브레이킹 K 크루 배틀이 열린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고 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KFD)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1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펼쳐진다. 19개 크루 132명이 참가해 브레이킹의 진수이자 꽃인 '크루 배틀(Crew Battle)' 종목으로 겨룬다. '유스(Youth) 1대1 배틀' 부문이 함께 열린다. 브레이킹 꿈나무들도 본인의 역량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강일성 KFD 회장은 "이번 대회가 브레이킹의 저변을 확대하고, 선수들에게는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팀워크가 돋보이는 크루 배틀은 브레이킹의 정수를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이 브레이킹만의 폭발적인 에너지와 다채로운 매력에 매료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