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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연승' 현대캐피탈, OK저축은행에 3대0 완승

9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배구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OK저축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11연승의 현대캐피탈이 5연승을 달리던 선두 OK저축은행에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승리했다. 3세트 승리를 확정짓는 마지막 득점을 서브득점으로 마무리한 오레올이 포효하고 있다.천안=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6.02.09
9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배구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OK저축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11연승의 현대캐피탈이 5연승을 달리던 선두 OK저축은행에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승리했다. 3세트 승리를 확정짓는 마지막 득점을 서브득점으로 마무리한 오레올이 포효하고 있다.천안=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6.02.09

현대캐피탈이 선두 OK저축은행을 꺾고 12연승을 내달렸다.

현대캐피탈은 9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OK저축은행과의 2015~2016시즌 NH농협 V리그 홈경기에서 3대0(25-21, 25-22, 28-26) 완승을 거뒀다. 12연승에 성공한 2위 현대캐피탈(승점 63)은 선두 OK저축은행(승점 65)에 승점 2점차로 다가섰다. 5라운드 들어 한세트도 내주지 않았던 OK저축은행은 한세트도 얻지 못하며 연승행진을 마감했다.

현대캐피탈은 1세트, 14-13으로 팽팽한 상황에서 신영석의 블로킹과 상대의 범실을 묶어 16-13으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 2세트도 시소게임에서 문성민의 서브에이스가 고비에서 터지며 25-22으로 따냈다. 3세트는 역전승에 성공했다. 23-24로 뒤진 상황에서 오레올의 퀵오픈으로 동점을 만들었고, 27-26에서 오레올의 서브에이스로 경기를 끝냈다. 오레올이 22득점으로 양팀 들어 가장 많은 득점에 성공했고, 문성민이 14득점으로 뒤를 받쳤다. 시몬은 15득점에 머물며 오레올에 판정패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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