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배구단이 일본 전지훈련에 나선다.
현대캐피탈은 7일부터 15일까지 8박 9일간 일본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새 외국인 선수 톤 밴 랭크벨트도 합류한다.
이번 훈련에서는 일본 V리그 소속 제이텍트 스팅스, 파나소닉 팬더스, 사카이 블레이저스와 공식 연습경기를 치른다.
각기 다른 스타일의 팀이다. 제이텍트는 빠른 발을 이용한 수비형 팀으로 서브리시브 와 디그에 중점을 둔다. 파나소닉은 완벽한 수비를 바탕으로 국가대표 시미즈의 공격을 더해 경기를 치른다.
현대캐피탈은 이번 전지훈련에서 그동안 축적한 데이터를 활용해 실전과 같은 모습으로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최태웅 감독은 "연습경기를 통해 새 시즌 훈련에 돌입한다"며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만의 색깔 있는 배구를 통해 배구 팬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