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OK저축은행이 24일 저녁 7시 현대캐피탈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3라운드 마지막 홈 경기를 가진다.
OK저축은행은 25일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다양한 경품 행사와 관련 이벤트로 경기장을 찾은 팬들을 맞는다.
이날 관중에게는 추첨 응모권을 제공해 선수들이 이날 직접 입은 크리스마스 에디션 유니폼을 경기종료 후 해당 선수가 직접 추첨해 친필 싸인과 함께 당첨자에게 증정한다. 또한 입장관중 선착순 500명에게 커피니에서 제공하는 아메리카노 쿠폰을 제공한다. 이밖에 어린이 산타 선수 에스코트, 치어리더와 응원단의 크리스마스 공연, 크리스마스 기념 포토존 운영 등 성탄절을 맞아 다양한 장내·외 이벤트를 준비한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