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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흥국생명 브루나가 팀에 빠르게 적응하고 있다.
브루나는 이날 경기에서 선발 라인업에선 빠졌지만 V리그 데뷔 첫 득점을 성공하는 등 점점 무르익는 모습을 보여줬다.
브루나의 첫 득점은 1세트 흥국생명이 24-23으로 앞선 상황에 나왔다. 듀스 위기였던 1세트를 승리로 장식하는 득점이었다.
경기는 현대건설이 풀세트 끝 승리를 가져가며 5연패에서 탈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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