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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쌍둥이 자매' 이재영-이다영(이상 25)이 그리스 PAOK 테살로니키에서 오전 '특별훈련(특훈)'으로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했다.
'쌍둥이 자매'의 메디컬 테스트는 '프리패스'였다. 측근에 따르면, 그리스 리그는 특별히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하지 않는다.
PAOK 테살로니키 구단 훈련 스케줄은 오전 10시 30분 구단 체육관에 모여 웨이트 훈련을 준비한다. 이어 오전 11시 30분부터는 1시간~1시간 30분 정도 웨이트 훈련을 갖는다. 이후 오후 7시부터 2시간 정도 볼 훈련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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