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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KGC인삼공사 배구단이 감독 교체를 선언했다.
인삼공사 관계자는 "이번 결정은 신임 구단주의 '변화와 혁신'이라는 목표에 부합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며, KGC는 새로운 모습으로 팬들에게 다가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KGC는 새롭게 부임할 감독에게 신인선수 육성을 주요 과제로 제공하며 새로운 시즌에 대한 역할과 도전을 맡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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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01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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