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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3연승에 성공한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은 선수들의 집중력을 칭찬했다.
김 감독은 "항상 기복이 있었다. 다음이 우리 팀이 항상 어려워 하는 IBK기업은행전이다. 선수들이 기회가 왔을 때 잡으려 하는 욕심이 있는데, 준비를 잘 해야 한다. 상위 팀과의 승점차를 생각하면 정작 중요한 것을 놓칠 수도 있다"고 긴장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대전=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1-31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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