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한국도로공사와 현대건설이 베테랑 아포짓 스파이커 황연주(39세) 이적에 합의했다.
한국도로공사는 "황연주는 다음 주 김천으로 내려가 선수단에 합류해 인사를 나눈 뒤, 호흡을 맞출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민경 기자 rina1130@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