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검증된 '원작'이 필요해
Advertisement
미니시리즈 위기는 스토리 발굴의 한계와 맥을 같이 한다. 참신한 스토리 발굴을 위해 팔을 걷어부치고 나섰다. 순수 창작이 문제라면 방법은 하나. 검증된 '원작'을 찾아야 한다. 그야말로 탄탄한 원작 찾기 삼만리다. 실제 미니시리즈에는 원작 있는 작품이 우후죽순 등장하고 있다. 만화, 소설 등 원작을 각색한 작품이 줄을 잇는다. 이 과정에서 잡음도 심심치 않게 생긴다. 저작권 문제다. 아예 원작을 인정하고 사서 쓰면 될 걸 컨셉트를 빌려 살짝쿵 다르게 각색했다가 골치 아픈 소송에 휘말리기도 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미니 시간대에 짧은 연속극적 성격의 드라마를 배치하기 시작했다. KBS는 지난주 종영한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 후속으로 11,12일 방송될 2부작 '고맙다, 아들아'에 이어 25일부터 24부작 '착하지 않은 여자들'을 편성했다. 설 연휴를 한주 앞두고 방송될 '고맙다, 아들아'(극본 유현미, 연출 고영탁)는 재수생과 삼수생을 둔 두 가정을 중심으로 입시 제도의 문제를 짚어보고, 수험생 자녀를 둔 부모의 욕심과 그에 따른 가정의 변화를 통해 인생의 참된 목표를 돌아보게 하는 작품. 김인영 작가의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3대에 걸친 착하지 않은 여자들이 휘청이는 인생을 버티면서 겪는 사랑과 성공, 행복 찾기를 담은 드라마다. 일상과 가족이 메인으로 등장하는 연속극적 성격이 강한 작품이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경찰관 역’ 유명 배우, 화재로 사망..아내는 남편 구하려다 심각한 화상 -
임주환 "지하철·버스 타고 스케줄"…물류센터 근무만이 아니었다 -
구성환, 세상 떠난 꽃분이와 마지막 투샷..'나혼산'서 공개 -
'결혼 후 韓 떠난' 김병세, 리조트급 美대저택 공개 "집 넓어 다이어트에 최적" -
'뇌기능 악화' 배기성 "아내♥ 불쌍..다른 男과 결혼했으면 행복했을 것" ('사랑꾼') -
효민, '보낸사람 강동원' 선물 인증…"충성을 다할게요" -
'고위험 산모' 남보라, 가족들 반대에도 "자연주의 출산하고 싶다" 선언 (편스토랑) -
MC몽,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경찰 수사 착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K리그 뛰면 국대 발탁 어렵다" 솔직 발언 린가드 깜짝 선택, EPL 실패 후 브라질 혹은 손흥민 있는 MLS..."이번 주 최종 결정"
- 2.폰세와 슈어저는 선발이 '당연직'이라는데, 그러면 전 KIA 투수는 트레이드? "선발 5명 베스트로 간다" TOR 감독
- 3.'3+5 선발 상비군 시스템' 삼중 안전장치! 역시 투수전문가 감독은 계획이 있구나 → 두산 선발진 재건 프로젝트, 플랜A B C까지 대비한다 [미야자키 현장]
- 4.[공식발표] 롯데의 충격선택! 사장·단장이 책임 떠안기로 → 도박 4인방 추가징계 없다
- 5."때론 물러서는 것도 책임의 한방식" '여성체육인' 박지영 스포츠윤리센터 이사장 772일만에 전격 사퇴[단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