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의 몸 안에 여성의 자궁이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메트로 등 외신들에 따르면 영국 랭커셔에 거주하는 37세 남성이 소변에 피가 섞여나오는 증상으로 병원을 찾았다.
진단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남성의 몸 안에 자궁이 존재한다는 것.
또한 그는 생리를 하기도 하고, 심지어 임신도 가능하다는 의사의 소견을 들었다.
그는 "간혹 소변에서 피가 섞여 나와 방광암을 의심했다"면서 "성관계를 갖고 난 뒤 통증이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난 평범한 남성이고 앞으로도 남성으로 살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병원측은 "그의 통증은 생리전 증후군으로 보인다"며 "그의 사례를 학계에 보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그는 정밀 조직검사 후 자궁 제거 수술을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혜수, 팔보다 더 얇은 다리....보고도 안 믿기는 170cm 레깅스 핏 -
'세븐♥' 이다해, 행복한 42세 예비맘..볼록해진 D라인에 손 얹고 활짝 -
"뭐라하는 분 있을듯"..'장윤정♥' 도경완, 초등남매 한방 취침 이유 밝혔다 -
이승기 딸, 27개월에 감출 수 없는 '배우·가수' DNA..."소리 내는 거 보면 깜짝" ('불후') -
최코디, 정준하와 16년만에 재회 "눈치 많이 줬지만..친동생 같이 대해준 형" -
'환연2' 성해은, 마시지 후 싹 사라진 팔뚝살..."림프절 막히면 살 된다" -
이지현, '이혼' 서인영에 난자 냉동 권유.."언제 임신→육아할지 안타까워" ('동치미') -
"병 와서 살 빠져"..'무도' 박명수 매니저 정실장, 확 달라진 근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미스터리 LG' 단독 1위됐다. 오지환 투런, 오스틴 솔로포, 올러 울렸다. '생큐 두산' 2연속 만루포 역전패 삼성에 1G차
- 2.''파격 변신' 이강인 챔스 우승하고 건강하게 돌아와!' 최후의 1인 애타게 기다리는 홍명보호…'완전체 D-2'[솔트레이크 현장]
- 3.[오피셜]충격! EPL 5위 부진 리버풀, 아르네 슬롯 감독 전격 경질..HERE WE GO 속보, 새 감독 안도니 이라올라 유력!
- 4.'이틀 연속 만루포 악몽'…두산 정수빈, 6회 무사 만루서 백정현 초구 저격→'역전 만루홈런' 大폭발 [대구 현장]
- 5.'7번 하향'→미사일 폭격 촉매제 됐다…디아즈, '연타석 홈런' 大폭발 무력시위 [대구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