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가 최근 일본 오키나와 이시가와구장에서 야수들의 베이스러닝 초재기를 실시했다.
타석에서 방망이를 휘두르고 1루, 2루, 3루 그리고 홈까지 달리는 시간을 잰 것이다. 개별 구단 기록과 전체 기록을 종합해 순위를 매겼다.
누가 가장 빨랐을까.
LG 구단은 가장 빠른 톱 5를 공개(세부 기록은 공개하지 않음)했다. 종합 1위는 외야수 김용의였다.
김용의는 2015시즌을 앞두고 내야수에서 외야수로 수비 위치를 전환했다. 요즘 일본 오키나와 2차 캠프에서 좋은 컨디션을 보여주고 있다. 공수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특히 연습경기에서 주로 중견수로 출전해 빠른 발로 폭넓은 수비를 보여주고 있다. 낯선 포지션이지만 좌우 수비 반경이 넓다. 베이스러닝 초재기에서도 긴 다리를 이용해 발군의 스피드를 보였다.
2위는 외야수 문선재, 3위는 내야수 오지환, 4위는 내야수 황목치승, 5위는 외야수 채은성이었다.
LG 구단 관계자는 "선수들의 현재 최고 스피드를 측정해보는 차원에서 초재기를 실시했다. 전체적으로 야수들의 몸상태가 좋았다"고 말했다.
오키나와=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명 걸그룹 친오빠, BJ 성폭력 혐의 수사..신체사진 유포 협박 의혹까지 '충격' -
송중기♥케이티, 장애인 공연 '노개런티'로 나선다…기획부터 낭독까지 '진심' -
'희소병 투병' 문근영, 팔 괴사 위험에 긴급수술 "삐끗한 팔 방치했다가 신경 다 죽어" -
박봄 "산다라박 마약 제발 없던 일로" 손편지 던지더니 '돌연 삭제' -
박명수, '20년 의리' 한경호 이사와 결국 파경...정신과 치료까지 '충격' -
'범죄도시' 마동석 실제 모델, 현실은 '음주운전' 재판…사고 내고 "기억 안 나" 황당 진술 -
박명수, 장항준 ‘해피투게더’ MC 합류에 발끈 “내가 살려놨는데 왜” -
진태현♥박시은, 입양한 두 성인 딸과 가족사진 "고생한 딸래미 위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선발 무게감 압도적인데…' 오락가락 빗줄기 → 사령탑의 답답한 심경 "타격만 좀더 살아나면" [부산포커스]
- 2."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 사상 최초 사이클링 히트 '고의 패싱' 상남자도 아프다. LG전 선발 제외[대구 현장]
- 3.'우승 세터+FA' GS 안혜진, 인생 최고점에서 음주운전 적발…"심려 끼쳐 사과드린다" [공식입장]
- 4.이럴수가! 16년 함께한 팬들과 마지막 인사인데…부산 한화-롯데전 우천 취소 → 정훈 은퇴식 연기 [부산현장]
- 5."염갈량의 전성기는 지금부터." 오늘 생일 염갈량에게 1위를 선물할 라인업은?[대구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