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선거 승리의 기쁨은 잠시다. 앞으로 강 회장에게 남은 임기는 채 1년이 안 된다. 내년 정기 대의원 총회까지(1월말 또는 2월초)다. 또 대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회를 통합하는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강 회장이 마지막 국민생활체육회장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또 생활체육인들이 염원했던 생활체육진흥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 이것도 실행을 위한 후속 조치가 뒤따라야 한다. 생활체육인들에게 향후 1년은 과도기임에 틀림없다.
Advertisement
대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회의 통합 작업은 국회를 통과한 이후 실무 작업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하게 돼 있다. 문체부가 최근 밝힌 통합 일정을 보면 앞으로 1년 안에 전체적인 모양새를 다 갖추게 돼 있다. 4월중으로 통합 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가 출범한다. 준비위는 관련 규정을 정비하고, 내년 2월까지 통합 체육회장을 선출하게 돼 있다. 통합 체육회 출범은 3월이다. 문체부 계획 대로 일이 진행된다면 향후 1년 뒤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의 단체장은 한 명이 된다. 이후 내년 9월까지 대한체육회 산하 엘리트 종목 단체들과 국민생활체육회 산하 종목 단체들의 통합 절차를 밟게 돼 있다.
강영중 회장은 당선 후 "앞으로 생활체육인들의 편에서 일하겠다. 엘리트 체육인들도 미래 시대에 생활체육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고 또 그동안 생활체육이 열악한 상황에서 버텨왔다는 걸 알게 할 것이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강 회장은 또 생활체육진흥법의 실행을 위한 준비 작업까지 마무리를 해줘야 한다. 생활체육진흥법은 이달말쯤 공표될 예정이고, 6월쯤이면 국민생활체육회가 법정 법인화된다. 하지만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고 해서 다 끝난 게 아니다. 법에서 정한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생활체육 예산을 안정적으로 따올 수 있도록 실천에 옮겨야 한다.
연예 많이본뉴스
-
‘경찰관 역’ 유명 배우, 화재로 사망..아내는 남편 구하려다 심각한 화상 -
임주환 "지하철·버스 타고 스케줄"…물류센터 근무만이 아니었다 -
구성환, 세상 떠난 꽃분이와 마지막 투샷..'나혼산'서 공개 -
'결혼 후 韓 떠난' 김병세, 리조트급 美대저택 공개 "집 넓어 다이어트에 최적" -
'뇌기능 악화' 배기성 "아내♥ 불쌍..다른 男과 결혼했으면 행복했을 것" ('사랑꾼') -
효민, '보낸사람 강동원' 선물 인증…"충성을 다할게요" -
'고위험 산모' 남보라, 가족들 반대에도 "자연주의 출산하고 싶다" 선언 (편스토랑) -
MC몽,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경찰 수사 착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K리그 뛰면 국대 발탁 어렵다" 솔직 발언 린가드 깜짝 선택, EPL 실패 후 브라질 혹은 손흥민 있는 MLS..."이번 주 최종 결정"
- 2.폰세와 슈어저는 선발이 '당연직'이라는데, 그러면 전 KIA 투수는 트레이드? "선발 5명 베스트로 간다" TOR 감독
- 3.'3+5 선발 상비군 시스템' 삼중 안전장치! 역시 투수전문가 감독은 계획이 있구나 → 두산 선발진 재건 프로젝트, 플랜A B C까지 대비한다 [미야자키 현장]
- 4.[공식발표] 롯데의 충격선택! 사장·단장이 책임 떠안기로 → 도박 4인방 추가징계 없다
- 5."때론 물러서는 것도 책임의 한방식" '여성체육인' 박지영 스포츠윤리센터 이사장 772일만에 전격 사퇴[단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