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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난의 화살은 아드리아노에게 집중되고 있다. 지난 시즌 27골 넣으며 챌린지를 정복했던 아드리아노는 클래식 2경기를 모두 풀타임으로 뛰는 동안 단 1개의 슈팅을 기록했다. 그마저도 유효슈팅이 아니었다. 재계약이 늦어져서 전지훈련을 하지 못했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실망스러운 성적표다. 이것으로 아드리아노가 클래식에서 통하지 않는 챌린지용이라고 단정할 수 있을까. 아드리아노는 대전을 상대하는 팀들의 '경계대상 1호'다. 거친 대인마크는 물론 2중, 3중 벽을 쌓으며 아드리아노 잡기에 열중한다.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아드리아노는 볼을 잡으면 번뜩이는 모습을 보여줬다. 광주전에서도 날카로운 움직임으로 상대 수비를 괴롭혔다. 현재 컨디션이 70~80% 정도라는 점은 감안하면 몸상태만 끌어올리면 분명 더 좋아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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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감독은 훈련 대신 휴식을 주며 분위기 전환을 노리고 있다. 하지만 반전을 꾀할만한 카드가 없다는 점이 고민이다. 조 감독은 "새로운 외국인선수 영입이 임박했지만, 실전에서 기용하는 것은 4월 정도가 되야 할 것 같다. 기존 선수들로 변화를 줘야하는데 워낙 변화의 폭이 커서 조직력을 만드는데도 어려움이 있다. 일단 모든 방법을 동원해 달라진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강등 1년 만에 클래식으로 복귀한 대전은 단 2경기만에 혹독한 시련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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