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둥이 아빠' 개그맨 정성호가 셋째 아이 출산 후 장모님이 도망간 일화를 이야기했다.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JTBC '건강의 품격'에서는 정성호가 아침부터 아이들과 놀아주고 머리를 직접 묶어 주는 등 '딸 바보' 면모를 과시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정성호는 다섯째 자녀 계획을 묻는 질문에 "사실 셋째 아이를 낳았을 때 장모님이 도망가신 적이 있다"며 "손자가 100일이 될 때까지 도와주시기로 했는데 계속 손자가 태어나 100일이 자주 오니 화가 나셨던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성호는 방송에 앞서 진행된 건강검진 결과에서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인해 만성 위축성 위염을 앓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위 건강관리가 시급한 정성호를 위해 해결책을 제시하고 맛과 영양을 모두 만족시키는 건강식단을 공개했다. 방송은 오는 22일 오전 6시 45분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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