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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대대적인 실험을 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슈틸리케 감독은 "새로운 실험을 한다고 해서 특정 선수가 어떻게 뛰는지 보기 위해 하지는 않을 것이다. 우즈베키스탄전은 기존 선수들을 재확인하는 경기가 될 것이다"고 했다. 부상자들이 많아지며 당초 구상들을 펼치기 어렵다는 현실적인 고민도 포함됐다. 슈틸리케 감독은 장현수(광저우 부리)를 오른쪽 윙백으로 실험하려했지만 장현수는 부상으로 제외됐다. 슈틸리케 감독은 기존의 자원으로도 충분히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핑계를 대고 싶지 않다. 호주아시안컵에서도 부상자들이 속출했지만 플랜B를 가동해 좋은 모습을 보였다. 이런 모습들로 인해 강팀이 돼가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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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냉점함도 잃지 않았다. 슈틸리케 감독은 "20명 이상의 선수들을 꾸려 경기를 하면 크고 작은 실수들이 나올 수 있다. 우리는 볼을 잡을 때 더 효과적으로 점유해서 공격적으로 나갈 필요가 있다"고 했다. 아시안컵 이후 대회 치르며 겪은 문제점에 대한 리포트를 완성했던 슈틸리케 감독은 이번 평가전을 통해 그 문제점을 하나씩 해결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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