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가 감을 찾은 것 같다."
롯데 자이언츠 이종운 감독이 두산전 2경기를 모두 승리한 것에 대한 기쁨을 드러냈다. 롯데는 5일 두산전에서 3홈런을 몰아친 강민호의 활약을 앞세워 16대4로 대승했다. 3일 경기 승리 후 2경기 모두 완승이다.
이 감독은 경기 후 "주축 선수들이 빠져있는 상황에서 백업들의 역활이 좋아서 밀리지 않았다. 그래서 찬스에서 득점할 수 있었다"라고 총평하며 3홈런을 때린 강민호에 대해 "민호가 감을 찾은 것 같아 앞으로 기대가 된다"라고 밝혔다.
부산=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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