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외야수 최진행이 호쾌한 선제 투런포를 폭발시켰다.
최진행은 2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3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최진행은 그간 지명타자로 주로 5번 타순에 나왔으나 이날 경기에는 선발 좌익수를 맡아 3번 타순으로 올라왔다. 공격력 강화를 위한 김성근 감독(73)의 선택이다.
이 선택이 초반부터 효과를 냈다. 1회말 1사 3루에서 타석에 나온 최진행은 롯데 외국인선발 레일리를 상대로 볼카운트 2B1S에서 4구째 직구(시속 145㎞)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는 비거리 125m짜리 장외홈런을 날렸다. 이로써 최진행은 지난 4월23일 잠실 LG전 이후 9일 만에 시즌 5번째 홈런을 달성했다.
대전=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명수, '20년 의리' 한경호 이사와 결국 파경...정신과 치료까지 '충격' -
효연이 밝힌 충격적 속내 "멤버들 울 때 나만 안 울어, 이게 울 일인가?" -
'유튜브 은퇴' 추사랑, 하와이 학교로 돌아갔다 "일본어보다 영어 더 잘해" -
손담비, 초호화 야외 돌잔치서 눈물 펑펑 "날씨 안 좋아, 미안하다" -
'꽃분이' 떠나보낸 구성환, 결국 446km 걷기로 "제 딸이었는데" 오열 -
'백도빈♥' 정시아, 셋째 임신 고백했다가 딸 오열 "둘째는 사랑 못 받잖아" -
'전신마비' 박위, 테슬라 자율주행에 감탄 "손만 올리면 돼" -
임성한 작가 초대했다더니…엄은향 역대급 어그로 "사실 전화 연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정말 죄송합니다" 놓친 배트가 심판 머리 직격 '아찔 사고'…외인 타자의 참회
- 2.'100억 거포' 깜짝 라인업 제외 왜? '타점 1위+홈런 4개' 위력 제대로인데 "다리 통증이 좀…" [부산체크]
- 3.미쳤다! '韓 축구 최고 재능' 이강인 초대박, 손흥민 타지 못한 '마드리드행' 비행기 탑승 예고...佛 기자 "PSG 떠날 수 있다" 인정
- 4.'오늘은 이의리 긁힌 날!' 156km 쾅쾅 → KKKKKKKK 위기 탈출[잠실 현장]
- 5.'왜 4번 타자인지 알겠지?' KT 안방마님 시즌 6호 홈런, 홈런 부문 단독 선두 질주[수원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