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가 18번째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엑소는 2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콜미베이비'로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엑소는 '쇼! 음악중심'에서 4주 연속 1위를 차지함은 물론 음악방송 1위 18관왕이라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
특히 엑소는 이날 방송에 출연하지 않은 가운데도 정상에 올라 여전한 인기를 과시했다.
한편 이날 1위 후보에는 엑소를 비롯해 박진영과 EXID가 올랐다.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엑소가 18번째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엑소는 2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콜미베이비'로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엑소는 '쇼! 음악중심'에서 4주 연속 1위를 차지함은 물론 음악방송 1위 18관왕이라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
특히 엑소는 이날 방송에 출연하지 않은 가운데도 정상에 올라 여전한 인기를 과시했다.
한편 이날 1위 후보에는 엑소를 비롯해 박진영과 EXID가 올랐다.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