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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올시즌 자세한 기록을 살펴보면, 올시즌 스털링이 얼마나 무거운 짐을 지고 뛰어왔는지 알수 있다. 스털링은 94년 12월생으로, 20-21세의 어린 선수다. 하지만 올시즌 리그 35경기에 출전, 경기당 평균 87,2분을 소화했다. 33경기(67.3분)을 소화했던 지난 시즌보다 대폭 증가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 리그컵과 FA컵을 합친 총 경기수는 무려 52경기(선발 49)로, 지난 시즌보다 13경기나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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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슈팅 정확도는 67%에서 53%로 크게 떨어졌고, 경기당 평균 피파울 갯수는 1.9개에서 2.7개로 늘었다. 상대 수비진의 집중 마크에 시달렸음이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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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올시즌 스털링은 제이미 캐러거의 비판처럼 '빅클럽에서 아무것도 보여주지 못한 풋내기'는 아니었다. 스털링은 올시즌 리버풀을 이끈 당당한 에이스이자 가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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