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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는 지난해 넥센에선 시즌 중반 계약한 후 20경기에 등판, 10승(2패), 평균자책점 4.61을 기록했다. 그는 지난해 막강 넥센 타선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반면 소사는 LG로 이적한 후 이번 시즌 상황이 크게 달라졌다. LG 타선은 넥센과 비교하자면 소사의 승리에 큰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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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의 경우 지난 시즌 넥센 타선으로부터 받은 경기당 평균 득점 지원이 5.35점으로 투수 중 최고로 높았다. 2014시즌 때 극심한 타고투저 현상을 감안하더라도 소사는 타선의 전폭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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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의 경기력은 올해가 지난해 보다 좋다. 평균자책점이 대폭(1.0) 낮아졌다. 제구가 안정되면서 볼넷이 확 줄었다. 승수는 현재 6승으로 나쁜 수치는 아니지만 다승 선두 피가로(삼성) 유희관(두산)의 9승과는 제법 차이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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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넥센의 원투펀치 밴헤켄(7승3패)과 피어밴드(5승6패)의 득점 지원은 각각 4.57점과 3.93점으로 소사 보다 많이 높다. 밴헤켄의 올해 평균자책점은 4.30으로 소사 보다 좋지 않았다. 이런 상황을 종합해볼 때 소사가 지금 넥센에 있었다면 밴헤켄 보다 승수가 더 많았을 가능성이 높다.
피가로 다음은 롯데 린드블럼으로 4.64점, 밴헤켄(4.57점), 두산 유희관(4.46득점) NC 해커(4.15득점) 피어밴드(3.93점) 순이다.
◇2015시즌 선발 투수 경기당 득점 지원 랭킹
순위=선수=경기당 득점 지원(점)
1=피가로(삼성)=4.69
2=린드블럼(롯데)=4.64
3=밴헤켄(넥센)=4.57
4=유희관(두산)=4.46
5=해커(NC)=4.15
6=피어밴드(넥센)=3.93
7=한현희(넥센)=3.69
=김광현(SK)=3.69
9=차우찬(삼성)=3.31
10=클로이드(삼성)=3.25
11=윤성환(삼성)=3.23
12=양현종(KIA)=2.93
=옥스프링(kt)=2.93
14=소사(LG)=2.67
15=켈리(SK)=2.64
16=레일리(롯데)=2.57
17=스틴슨(KIA)=2.50
18=장원준(두산)=2.42
19=루카스(LG)=2.36
20=마야(퇴출)=2.31
21=유먼(한화)=2.14
※규정이닝을 채운 선수 기준(17일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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