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김예진(20)과 2년차 박성현(22)이 한국여자오픈골프대회에 공동선두에 올랐다.
김예진과 박성현은 19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골프장(파72·6635야드)에서 열린 기아자동차 제29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 2라운드에서 중간합계 2언더파 142타를 치며 나란히 선두에 올랐다. 박성현은 장타를 앞세운 공격적인 플레이로 버디 5개를 뽑아내고 보기 2개를 곁들였다. 김예진은 영리한 경기로 선두권으로 치고 올라오며 데뷔 후 첫 우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2010년 이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일궜던 양수진(24)은 버디 6개를 쓸어담으며 2언더파 70타를 쳐 중간합계 1언더파 143타로 단독3위로 올라섰다. 지난 4월 넥센·세인트나인마스터스에서 통산 3승을 신고한 고진영(20)도 이븐파 72타로 공동4위(1오버파 145타)에 올랐다. 대회 2연패를 노리는 김효주(20)도 공동 선두에 4타 뒤진 공동7위 그룹(2오버파 146타)에 이름을 올렸다. 김자영(24)도 김효주와 함께 공동7위에 올랐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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