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일단 성적을 살펴보자. 6~8월 열린 9경기에서 1승4무4패를 기록 중이었던 수원FC는 시시가 가세한 4경기에서 3승1패의 상승세를 탔다. 수원FC(승점 39)는 5위 부천(승점 34)에 승점 5점 앞선 4위를 달리고 있다. 이대로 라면 4위까지 주어지는 승강 플레이오프 티켓을 거머쥘 수 있다. 최근 3경기만 놓고보면 3연승 중이다. 한번도 이기지 못했던 이랜드를 3대1로 잡았고, 충주(3대1), 강원(3대2)를 차례로 꺾었다. 3경기에서 9골을 넣는 막강 공격력이 빛났다.
Advertisement
조 감독이 시시를 높이 평가하는 것은 기술 보다는 인성이다. 조 감독은 "시시가 '나는 즐기면서 해야지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다'고 했다. 공격포인트를 올리는 것보다 팀이 원하는 플레이를 할 때 더 큰 즐거움을 느낀다고 얘기하더라. 그래서인지 그 좋은 팀에 있었으면서 동료들과의 융화에 많은 공을 들인다. 훈련 할때도 게으름을 피우는 법이 없다. 한국말 배우려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니까 기존 선수들도 너무 좋아한다"고 웃었다. 시시의 가세로 수원 중원은 무게감이 더해졌다. 김재웅 김종우 이관표 김서준 등 기존 선수들이 자극을 받고 있다. 조 감독은 "정해진 베스트 멤버는 없다. 뛰어난 한명의 가세로 팀 전체에 파급효과가 생겼다. 누구를 내보내도 인상을 남기려고 죽기 살기로 뛰고 있다"고 했다.
Advertisement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너만 보면 설레” 유부남 프로 골퍼, 수강 중단 통보에 강제 목키스·폭행 (사건반장) -
‘경찰관 역’ 유명 배우, 화재로 사망..아내는 남편 구하려다 심각한 화상 -
임주환 "지하철·버스 타고 스케줄"…물류센터 근무만이 아니었다 -
구성환, 세상 떠난 꽃분이와 마지막 투샷..'나혼산'서 공개 -
'40세' 문채원, '돌싱' 서장훈 녹인 플러팅 "장훈아 1조만 줘봐" ('미우새') -
'나솔' 16기 옥순, 혼전임신→유산 6개월 만에 깜짝 결혼 발표…"피앙세가 되어줄래" -
'뇌기능 악화' 배기성 "아내♥ 불쌍..다른 男과 결혼했으면 행복했을 것" ('사랑꾼') -
효민, '보낸사람 강동원' 선물 인증…"충성을 다할게요"
스포츠 많이본뉴스
- 1."K리그 뛰면 국대 발탁 어렵다" 솔직 발언 린가드 깜짝 선택, EPL 실패 후 브라질 혹은 손흥민 있는 MLS..."이번 주 최종 결정"
- 2.어머나, 삐뚤빼뚤 글씨로! 슈어저의 8살 딸이 토론토에 보낸 편지, "아빠와 계약해 주세요"
- 3.폰세와 슈어저는 선발이 '당연직'이라는데, 그러면 전 KIA 투수는 트레이드? "선발 5명 베스트로 간다" TOR 감독
- 4.'3+5 선발 상비군 시스템' 삼중 안전장치! 역시 투수전문가 감독은 계획이 있구나 → 두산 선발진 재건 프로젝트, 플랜A B C까지 대비한다 [미야자키 현장]
- 5."손날두는 훌륭한 사람입니다" 온두라스까지 감동시키는 손흥민 당신은 도대체...팬서비스 G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