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마동석이 별명 '마블리', '마요미'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3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영화 '함정'의 배우 마동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마동석은 귀여운 별명을 얻게 된 이유에 관해 묻자 "'마블리'는 영화 '결혼전야' 끝나고 나서 나온 이야기다. 근데 '마요미'는 정확히 모르겠다"고 털어놨다.
이어 "의아한 게 '마요미'는 드라마 '나쁜 녀석들' 찍은 후에 생긴 별명이다. 귀요미 역할이 아니었는데 이상하게 저 별명이 생겼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마동석은 "예전에는 반쯤 감겨 졸려 보이는 눈 때문에 만화 캐릭터 중에 구영탄과 닮았다는 말을 들었다"며 "미국에서는 가필드라고 부르더라"고 밝혔다.
한편 마동석이 출연하는 영화 '함정'은 5년 차 부부가 외딴 섬으로 여행을 가게 되고, 그곳에서 인터넷을 통해 우연히 알게 된 식당 주인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스릴러다. 오는 9월 10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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