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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문 감독 "4년 연속 150안타 박용택 대기록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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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택 대기록을 축하한다."

LG 트윈스 양상문 감독이 집중력을 발휘해 승리를 거둔 선수단에 칭찬의 메시지를 보냈다. 또, 프로야구 최초로 4년 연속 150안타 고지를 정복한 베테랑 박용택에 대한 축하도 잊지 않았다.

양 감독은 22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을 15대5 대승으로 이끈 뒤 "선발 우규민이 잘 던졌다. 그리고 안익훈이 외야에서 활약하면서 수비의 중요성이 강조된 경기였다"고 평가했다. 우규민은 선발로 나서 6⅔이닝 5실점(3자책점)의 퀄리티스타트로 시즌 9번째 승리를 따냈다. 발빠른 안익훈은 경기 내내 안정된 외야 수비를 선보였다.

또, 이날 경기에서 박용택은 1회 첫 타석 안타에 이어 2회 투런포까지 때려내며 시즌 150안타 기록을 달성했다. KBO 최초 4년 연속 150안타를 돌파한 타자로 이름을 남기게 됐다. 양 감독은 "홈런으로 대기록을 달성한 박용택에게 축하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