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담배 제조·판매기업인 JTI 코리아는 16~18일 직장인 흡연자가 밀집한 서울시 내 주요 거점에서, 서로 배려하는 흡연 문화 조성을 위한 'JTI 스모킹 매너 캠페인(JTI Smoking M anners Campaign)'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JTI 스모킹 매너 캠페인은 흡연자와 비흡연자가 서로 존중하는 사회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JTI가 전세계 여러 국가에서 시행하고 있는 흡연 문화 조성 캠페인이다. JTI 코리아는 2001년부터 스모킹 매너 캠페인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본 캠페인을 통해 흡연자들이 비흡연자를 배려하는 매너 있는 흡연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휴대용 재떨이'를 제작해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올해 JTI 스모킹 매너 캠페인에서는 광화문 및 서울시청 일대와 여의도, 그리고 강남 고속버스터미널역을 중심으로 직장인 흡연자들에게 휴대용 재떨이를 전달함으로써, 매너 있는 흡연문화를 정착시키고, 깨끗한 거리 만들기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16일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는 매너 있는 흡연문화 조성에 동참한 흡연자 및 비흡연자에게 휴대용 재떨이를 나눠주고 캠페인 참여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따뜻한 커피를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JTI 코리아 스티브 다이어 대표는 "흡연자는 흡연의 권리와 함께 비흡연자를 비롯한 주변 환경을 배려할 책임도 있다"며, "JTI 코리아는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흡연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JTI 스모킹 매너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메비우스 (옛 마일드세븐), 카멜을 비롯한 세계적인 브랜드를 판매하는 JTI 코리아는 한국 본사와 전국 15개 지점에서 50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자세한 내용은 www.jti.com/korea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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