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최양락이 출연 소감을 밝혔다.
1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에서 KBS2 '인간의 조건-집으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최양락은 "만만치 않은 어머님이다. 30년 정도 방송생활을 했는데 할머니가 날 모르신다. 할머니께서 23년 전에 사별하셨는데 그때부터 TV를 안보셨다고 하더라. 이름을 알려드렸는데 아직도 최낙낙이라고 한다"고 밝혔다.
'인간의 조건-집으로'는 출연자들이 전국 각지에 사는 할머니 할아버지 집에서 2박3일 동안 숙식하며 가족처럼 가까워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18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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