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 안재홍
배우 안재홍의 과거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5월 안재홍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해야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안재홍은 이나영의 옷에 마이크를 채우며 이나영과 묘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3월 상영된 패션 매거진 W Korea 창간 10주년 기념 단편영화 프로젝트 '여자, 남자'의 '슬픈 씬(감독 우문기)'에서 주연을 맡은 바 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이 사진을 장미옥이 싫어 합니다", "장미옥 질투를 부르는 사진", "정봉이 다시 봤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