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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미와 이준호는 KBS 2TV 수목드라마 '김과장'(극본 박재범, 연출 이재훈, 최윤석/제작 로고스필름)에서 각각 TQ그룹 경리부 에이스 대리 윤하경 역과 검사 출신 TQ그룹 재무 이사 서율 역을 맡아, 완벽한 연기 변신으로 극의 몰입도와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더욱이 지난 3회 분에서는 야구연습장을 찾은 서율(이준호)이 배팅에 열중하고 있는 윤하경(남상미)을 보고 눈을 떼지 못하는 등 서로 TQ그룹 직원과 이사임을 모르는 상태에서 첫 만남을 가져 향후 전개에 대해 흥미를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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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미와 이준호의 '극과 극 야구연습장 재회' 장면은 지난달 22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한 야구연습장에서 촬영이 이뤄졌다. 남상미와 이준호는 촬영 장소에서 도착하자마자 살가운 인사와 함께 다정다감한 대화로 혹독한 추위가 감돌던 현장을 훈훈하게 물들였던 상태. 이어 두 사람은 각자 패딩 점퍼와 손 마개 등 다양한 방한 용품으로 추위에 맞선 채, 서로 대사를 주고받거나 대본 속 상황에 대해 기탄없는 논의를 나누는 등 불타오르는 연기 열정으로 현장의 열기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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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로고스필름 측은 "남상미와 이준호는 카메라가 꺼져있는 순간에도 캐릭터와 대본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할 뿐만 아니라 특유의 웃음으로 현장 분위기마저 따뜻하게 해주는 든든한 존재들"이라며 "극중 윤하경과 서율의 우연한 인연이 어떻게 이어질지, 윤하경에 대한 서율의 감정이 무엇인지 주목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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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