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피고인' 지성이 유리에게 "내가 모든 증거를 만들었다"고 고백했다.
14일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 8회에서는 서은혜(권유리)에게 고백하는 박정우(지성)의 모습이 방송됐다.
서은혜는 "성규(김민석)의 여동생은 이미 지난해 죽었다. 성규가 이사간 집도 발견했다. 304호, 바로 박정우씨 앞집"이라는 사실을 전했다. 박정우는 "성규가 말한 여동생이 바로 하연이구나"라고 되뇌었다.
이어 박정우는 "집안에 누군가 있었어"라며 머리를 감싸쥐었다. 서은혜는 "상고 신청기간이 얼마 안 남았어요. 기억이 돌아오고 있잖아요. 분명 방법이 있을 거에요"라고 격려했다.
하지만 박정우는 "내가 범인이었어. 하연이 살리기 위해서 내가 범인이 되어야했어"라며 "모든 증거를 내가 만들었어"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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