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최고의 사랑' 윤정수와 김숙이 스케이트장에서 뜻밖의 밀착 데이트를 즐겼다.
21일 방송되는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서 윤정수와 김숙은 스케이트장에서 달달 데이트를 즐겼다.
이날 윤정수를 데리고 야외 스케이트장을 찾은 김숙은 꼭 한번 와보고 싶었던 곳이라며 기뻐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태어나서 처음으로 스케이트를 타는 김숙은 비명을 지르며 호들갑을 떨어 윤정수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평소 '가모장'적인 모습을 보이던 김숙이 자신의 도움 없이는 한 발짝도 움직이지 못하자, 윤정수는 "이래서 집안에 남자가 있어야 한다"라며 큰소리를 치기도 했다.
하지만 곧 보호본능이 발동한 윤정수는 스케이트 타는 법을 알려주며 밀착 백 허그를 시전하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자연스러운 스킨십이 이어지면서 두 사람 사이에 달달한 기류가 흘렀다.
윤정수와 김숙의 로맨틱했던 스케이트 데이트는 21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최고의 사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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