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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이경규는 먼저 강남에서 시민들과 인사를 나눈 후 버스를 타고 분당 백현동으로 이동했다. 두 사람은 버스 안에서 게스트 김영철, 이상민과 마주했다. 반응은 좋지 않았다. 이경규는 "이런 C급들과 함께 하다니"라며 현실을 부정해 웃음을 안겼다. 김영철은 '말하는대로', '아는형님' 등에서 자신의 활약상을 언급하며 "이번애 시청률 6%로 찍게 해주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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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의 "오늘 초인종 앞에서 멘트는 어떻게 할 거냐"는 질문에 김영철은 하준화 개인기, 이상민은 크라잉 랩 등을 선보이며 폭소를 유발했다. 이경규는 "'아는형님'이 그냥 잘되는 게 아니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경규는 방송 초반 '한끼' 시도에 실패하자 김영철 멘트를 지적하며 스파르타식 진행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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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김영철 팀 먼저 입성에 성공했다. 할머니, 어머니, 아들, 과외 선생님이 있는 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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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긴 기다림과 도전 끝에 두 사람은 한 가정에 들어갔다. 강호동, 이상민은 쾌재를 불렀다.
하지만 시크한 아들 반응에 당황, 강호동은 "그래도 연예인 봤는데 조금은 기뻐해 줄래?"라는 말을 건네며 웃음을 선사했다. 강호동, 이상민은 영양만점 비빔밤을 가족들과 함께 먹었다. 해당 가족 어머니는 시원시원한 말투로 '걸크러쉬' 매력을 뽐내 강호동을 흡족케 했다.
mkmklif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