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오랜만에 안타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 시범경기에서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이날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추신수는 1회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존 레스터를 맞아 루킹 삼진을 당했다.
3회 무사 1루에서 웨이드 데이비스와 상대한 추신수는 우전 안타를 때려냈다. 지난 달 28일 밀워키 브루어스 전 이후 6일만에 나온 안타다.
이후 추신수는 대주자 세사르 푸엘로와 교체됐다. 타율은 2할로 올랐다.
팀은 난타전 끝에 9-9 무승부를 기록했다.
박병호(미네소타 트윈스)가 2경기 연속으로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박병호는 6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볼파크 오브 더 팜 비치스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시범경기에 결장했다.
하지만 이날은 원정 경기여서 미겔 사노, 조 마우어 등 주전 선수 대부분이 출전하지 않았다. 팀은 4-2로 승리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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