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 김현수가 시범경기 결장했다. 최지만은 안타를 추가했다.
김현수는 19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 조지M스테인브리너필드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시범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따. 김현수는 상대가 선발로 좌완 C.C.사바시아를 투입하자 휴식을 취하게 됐다.
상대팀 최지만은 8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최지만은 3회말 무사 1루 상황서 딜런 번디를 상대로 좌전안타를 터뜨렸다. 후속 타자 적시타 때 홈을 밟아 득점도 추가했다. 4회에는 스트레이트 볼넷을 얻어 출루했다. 그러나 7회에는 내야 땅볼로 아웃됐다. 최지만의 타율은 2할1푼7리에서 2할4푼으로 올랐다.
한편, 이날 경기는 볼티모어가 5대4로 승리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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