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원라인'의 VIP시사회가 2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VIP시사회에 앞서 박은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원라인'은 평범했던 대학생 민재(임시완)가 전설의 베테랑 사기꾼 장 과장(진구) 만나 모든 것을 속여 은행 돈을 빼내는 신종 범죄 사기단에 합류해 펼치는 짜릿한 예측불허 범죄 오락 영화다.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7.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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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원라인'의 VIP시사회가 2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VIP시사회에 앞서 박은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원라인'은 평범했던 대학생 민재(임시완)가 전설의 베테랑 사기꾼 장 과장(진구) 만나 모든 것을 속여 은행 돈을 빼내는 신종 범죄 사기단에 합류해 펼치는 짜릿한 예측불허 범죄 오락 영화다.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7.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