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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찬, 1일부터 엔트리 진입...두산 마지막 퍼즐까지 완성

고재완 기자
2017 프로야구 두산과 LG의 시범경기가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사진은 두산 이용찬잠실=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7.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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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의 마지막 퍼즐 이용찬이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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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두산 감독은 31일 잠실구장에서 열릴 한화 이글스와의 개막 경기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이용찬은 내일(4월 1일) 바로 투입할 것"이라고 했다.

"아직 마무리는 이현승이라"라고 말한 김 감독은 "초반 그렇게 가다 상황이 안정되면 이용찬을 어떻게 활용할지 결정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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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김 감독은 "지난 해 더블스토퍼 체제를 해봤는데 그것도 괜찮더라"며 "모든 상황을 고려하겠다"고 해다.

지난 해 11월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한 후 시즌 개막에 맞춰 재활훈련을 해왔던 우완투수 이용찬은 지난 30일 이천 베어스파크에서 열린 한화이글스 2군과의 연습경기에 등판해 2이닝 무실점의 호투하며 건재를 과시했다. 총 31개를 던져 2피안타, 1탈삼진에 볼넷은 기록하지 않았다. 직구 최고 구속은 145㎞를 찍었고 커브 슬라이더 포크볼을 섞어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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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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