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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영은 지난 26일 OCN 오리지널 드라마 운명과 시간이 교차하는 곳 '터널' 2회분에서 어둡고, 서늘한 살인범 연구에 미친 범죄 심리학 교수 신재이 역으로 첫 등장,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상황. 차가운 눈빛과 말투 등 신재이 역에 완벽하게 빙의된 연기를 펼치며, 극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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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이유영은 오는 4월 1일 방송될 '터널' 3회 분에서 지난 회와는 또 다른, '깜짝 변신'을 선보인다. 다크한 블랙 의상을 입고 피 한 방울 나오지 않을 것 같은 얼음장 같은 모습을 보였던 것과 달리, 체크무늬 샤워가운을 입고 수건으로 머리를 두른 채, 막 샤워를 마치고 나온 듯한 소탈한 모습을 담아내는 것. 특히 뭔가에 항의하는 최진혁을 팔짱을 낀 채 여전히 덤덤한 얼굴로 대응하는 이유영의 모습이 시선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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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이유영은 의상 선택에서부터 여느 여배우들과는 다른 면모를 여실히 드러내 현장의 귀감이 됐다. 대부분 작품에서 여배우들은 미모를 돋보이게 만드는, 순백의 샤워가운과 수건을 착용하지만, 이유영은 독특한 체크무늬 가운과 땡땡이 수건을 선택, 꾸미지 않은 캐릭터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드러내는데 주력을 했다는 귀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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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터널'은 사람을 구하고자 하는 절실함으로 30년 동안 이어진 연쇄 살인 사건을 추적하는 수사물. 지난 26일 방송된 '터널' 2회는 과거에서 현재로 넘어온 후 펼쳐진 몰입도 높은 스토리가 호응을 얻으며, 평균시청률 3.1%, 최고시청률 3.7%(닐슨코리아, 유료 플랫폼 기준)을 기록, 호쾌한 스타트를 시작했다. '터널'은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