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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조영욱에게 또 한 번의 시련이 닥쳤다. 2년 전이었다. 칠레에서 열린 17세 이하(U-17) 월드컵 최종명단(21명)에서 제외됐다. 당시 U-17대표팀을 이끌던 최진철 감독은 일선 공격 자원에 오세훈(현대고) 유주안(수원) 이상헌(울산) 이승우(바르셀로나 후베닐 A)를 발탁했다. 조영욱은 줄곧 소집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강한 인상을 주지 못했다. 정 감독은 "피지컬을 중시하는 유소년 지도자들 사이에 영욱이에 대한 고정관념이 있었던 건 사실이다. 그러나 영욱이는 활용을 해보면 고정관념을 깨는 선수다. 성실하고 부지런하기 때문에 어느 감독이든 좋아할 수밖에 없는 유형"이라며 엄지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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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의 맹활약에 미소가 가시지 않는 '스승' 정종선 감독. 제자의 도약을 위해 여전히 쓴소리도 마다하지 않는다. 정 감독은 "공격수는 득점 찬스가 났을 때 욕심을 내기도 해야 한다. 고립이 됐을 때는 개인기를 활용해 돌파를 해야 한다고 가르쳤는데 백 패스를 하더라. 앞으로 좀 더 과감한 플레이가 필요해 보인다"며 아낌없는 조언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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