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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와 빡빡한 스케줄에 반갑지 않은 손님이 더해졌다. 바로 습도다. 최근 장마가 시작되며 습도가 더욱 높아졌다. 최근 한반도의 기후가 달라지며 동남아 못지 않은 습도가 이어지고 있다. 90%가 넘는 것은 예삿일이다. 사실 뛰는 입장에서는 무더위 보다 습도가 더 무섭다. 체력소모가 더 커지기 때문이다. 물 먹은 솜처럼 몸은 천근만근에, 불쾌지수가 치솟는다. 의욕 제로다. 서정원 수원 감독은 "최근 K리그 경기를 보면 후반 25분이 지나면 선수들의 발걸음이 눈에 띄게 무뎌진다. 높은 습도 때문"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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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부터 주중 경기가 시작되는만큼 로테이션도 중요해졌다. 백업 자원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관건이 될 수 있다. 아무래도 선수층이 두터운 팀들이 유리할 수 밖에 없다. 전북이 최근들어 무서운 기세를 발휘하는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그렇지 않은 팀들은 강한 정신력을 앞세울 수 밖에 없다. 인천이 매 시즌 이맘때부터 좋은 성적을 거두는 이유 중 하나는 힘들때 한발자국씩 더 뛰어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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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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