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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턱관절질환은 턱뼈와 턱디스크 등 턱관절 자체 또는 근육이나 인대 등 주변조직의 문제로 나눌 수 있다. 관절 자체에 문제가 있는 턱의 통증은 관절염치료나 약물치료로 가능하다. 하지만 관절 주변조직의 통증은 턱교정수술이나 보톡스, 턱관절장치 등을 통해 해결해야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할 수 있다. 때문에 발병의 원인부터 제대로 파악한 뒤 치료계획을 세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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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한 서울턱치과 원장(치의학 박사)은 "턱교정수술이나 턱관절장애 치료는 구강악안면(구강외과) 치과병원에서 받는 게 통증 경감이나 수술 후 관리 면에서 훨씬 안정적이고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턱에서 나는 소리만으로 턱관절장애라 판단할 수 없지만 입을 벌리기 어려운 개구장애를 겪거나 통증이 수반될 경우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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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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