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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1~2학년이 참가하는 U-17 챔피언십은 3개조로 편성됐다. 특히 일본 사간도스와 도쿠시마 U-17 팀이 초청돼 한국과 일본 유소년축구의 차이점과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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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7와 U-18 우승 팀에는 특별한 부상이 주어진다. 일본 J리그 국제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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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S 트래킹 시스템은 2017년부터 처음으로 도입됐다. 이 시스템의 리포트에는 포지션별 전 선수와 팀을 나눠 뛴 거리(km), 뛴 시간(min), 평균 속도(km/h), 최고 속도(km/h), 커버 영역(%), 히트맵 데이터가 제공된다. 연맹 관계자는 "유소년 선수들의 경기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데이터라면 연맹은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향후 축척된 데이터는 선수가 걸어온 발자취를 보여주는 바로미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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