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기록이 입증한다. K리그에 스플릿제도가 도입된 2013년 이후 득점 분포도를 살펴보면 7~8월에 가장 많은 골이 터졌다. 올해도 마찬가지다. 7월에 열린 36경기에서 무려 106골(평균 2.94골)이 폭발했다. 6월(평균 2.875골)보다 득점이 높아졌다.
Advertisement
스트라이커 출신 김도훈 울산 감독은 "그라운드에 물기가 있으면 공 스피드가 산다. 패스도 빨라진다. 자연스레 득점 기회도 많아진다"고 설명했다. 조진호 부산 감독 역시 "그라운드에 물기가 있어야 스피드가 빨라지고 더 많은 공격 기회가 만들어진다. 골도 더 많이 날 수 있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강수량과 함께 '여름 득점포'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기온이다. 한반도는 6월을 기점으로 기온이 급속도로 높아진다. 정점은 7~8월이다. 2013년부터 4년간 7~8월 기온은 평균 25도를 훌쩍 웃돌았다. 가만히 서있기만 해도 땀이 줄줄 흐르는 무더위. 경기에 나선 선수들의 체력 소모는 훨씬 커진다.
Advertisement
김태완 상주 감독도 "날씨 핑계를 대고 싶지는 않다. 그러나 날씨가 더워지면 선수들의 집중력이 떨어져 실점 가능성이 높다"고 말한 바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마감직전토토 국내 유일 실시간 현장정보 무료 제공 이벤트 실시!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인데…11세 연상 회사원과 결혼[SC이슈] -
육준서 "코 수술 숙제 완료"…조각상 같던 코, 어떻게 변했나[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3.'현폼 국대 원탑입니다' 오현규, 튀르키예 진출 후 2경기 연속골 쾅→"20년만에 진기록"…팬들 "Oh! Oh!" 연호
- 4.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
- 5."근성 좋네" 153㎞ 강속구 대신 방망이 택했다! '오지환 껌딱지' 막내, 가슴에 와닿은 선배의 진심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