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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안나 콘세이요는 1971년 폴란드 북쪽의 스웁스크에서 태어났다.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기 전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하며 설치 미술가로 부산 비엔날레에 초대받기도 했으며 (2002년), 도자기 공방 (Le Petit Atelier de Paris)과의 협력작업으로 도자기 그림을 그려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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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그림이라는 일러스트레이션에서, 요안나 콘세이요의 일러스트레이션은 항상 텍스트 너머의 어떤 것들을 보여준다. 시적이면서도 은유적인 그의 그림들은 작가의 어린 시절의 추억에 대한 오마쥬이기도 하고 구속받지 않는 창조자로서의 작가의 매니페스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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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처음 선보이는 요안나 콘세이요의 원화전인 이 전시는 초기작인 '신발천사'에서부터 대표작인 '빨간 모자'와 '백조 왕자'까지 작가의 대표작을 총망라하고 있으며, 작가의 스케치북들 뿐 아니라 파리의 도자 공방인 Le Petit Atelier de Paris와의 협력작업인 도자기 그림 작업도 함께 공개한다. 알부스 갤러리는 "작가의 분신 같은 원화들을 직접 접하고, 예술작품으로서의 일러스트레이션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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