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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은 1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삼성화재와의 2017~2018시즌 도드람 V리그 4라운드 홈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대1(22-25, 25-21, 25-19, 25-23)로 역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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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민은 팀 내 최다인 20득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공격성공률은 59.25%. 문성민 뿐만 아니라 신영석은 17득점, 송준호와 안드레아스는 나란히 13득점씩 올려 팀 승리에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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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은 노재욱의 안정된 토스 속에 공격수들이 춤을 췄다. 최 감독은 "재욱이가 안정이 되는 것은 안드레아스의 리시브가 잘 되는 부분이다. 안드레아스는 자기 영역으로 공이 들어왔을 때는 점점 정확도가 높아진다"고 말했다. 이어 "세터들이 리듬을 한 번 타게 되면 굳이 건드리지 않아도 풀어가는 능력이 생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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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3세트에서 공격성공률 100%를 기록한 송준호에 대한 질문에는 "송준호가 그 동안 시즌을 치르면서 주전을 경험하지 못했다. 그러나 올 시즌 꾸준하게 기회가 주어지고 있다. 기회가 왔을 때 경기력 굴곡의 폭이 적었으면 한다"고 전했다.